주일 예배

    [2025년]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
    2025-05-25 11:16:32
    온라인팀
    조회수   31

    시편 23편

    3절. 그는 시냇가에 심은 나무가 철을 따라 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

    댓글

   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.